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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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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니를 만든다고 설쳐봤습니다-_-;

Comment ' 9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10.01.03 00:24
    No. 1

    여기는 대전입니다...
    성공하세요.

    화이팅,
    모 여가수는 내귀에 캔디를 부르고
    저는 내입에 브라우니를 부릅니다.

    저 대전사람이에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리하이트
    작성일
    10.01.03 00:32
    No. 2

    여기도 대전입니다.

    전 초코빵도 좋아요(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Clari
    작성일
    10.01.03 00:38
    No. 3

    어 저도 대전이에요.
    저도 브라우니 주세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징징모드
    작성일
    10.01.03 01:30
    No. 4

    그래도 먹머머머머먹고 먹고 싶어요 +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국희
    작성일
    10.01.03 02:49
    No. 5

    오븐에 하면 쫀득쫀득. 저는 베이킹을 못하지만...... 동생이 요즘 베이킹에 열을올리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저는 브라우니 해달라고 해서 얻어먹는 중 ㅋㅋㅋ 초코 들어간 것은 잘못하면 케로로빵 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 데브캣
    작성일
    10.01.03 08:14
    No. 6

    저도 대전입니다.
    전 레시피 재료도 좋아요..(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과곰
    작성일
    10.01.03 08:16
    No. 7

    브라우니가 뭔지 모르는 촌놈여기 한명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두릉두릉
    작성일
    10.01.03 14:39
    No. 8

    브라우니를 만드려다 초코빵이 된 것도 맛있던... [경험자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天劉
    작성일
    10.01.03 16:47
    No. 9

    초콜렛>=브라우니?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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