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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몬 무시하나여 -ㅁ-)~
디지몬 친구들!!(레쯔 고! 레쯔 고!) 세상을 구하자!!(레쯔 고! 레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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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레시맨 노래가 기억납니다. 저는 몇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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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난 어렸을때 TV시청을 안하고 그렇게 밖에 싸돌아다녔는지 후회스럽습니다.
포켓몬과 디지몬은 정말 정말 재밌게 봤어요.
(이 두 작품 또한 제가 문학의 길?로 들어서게 된 계기랄까)
참고로 야도란은 분홍색 같은 놈에 꼬리에 소라 달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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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몬 노래들은 전부 제 PMP 안에 있습니다. 지금까지도요 -_-
Butterfly랑 Brave Heart 짱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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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생겨난 말이있죠
강철치마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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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어머니의 엄청난 교육에 의해 만화광이었던 전, 아직까지 웬만한 만화 오프닝 엔딩을 다 외우고 있습니다. 지금도 노래방가면 가끔 열창하는 마이트가인 오프닝은 제 어릴 적 노래방 18번이었죠. 노래방에서 얻어 맞고 싶으면 세일러문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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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런 노래도 생각나는.. 기차가 뿌웅~~ 하고 첫장면 ~~주문도 생각날껄요?? 아마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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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용사 선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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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 이것을 잊지 말아요.
은하철도 999.
이 명작을 잊어선 안됩니다.
'기차가 어둠을 해치고 은하수를 건너면'이었던 걸로 기억.
무적캡틴 사우르스
전형적이죠. 노래도 간단한걸로 기억.
'흔들리지만 포기마. 아무리 힘이 들어도. 우리 하나된다면 무적 캡틴 사우르스.' 밖에 기억이 안나요
死門님// 그것은 절대영역과 관계가 있을지도?(대략 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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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은하철도 999도 기억나요! 기차가 어둠을 헤치고 은하수를 건너면 우주 정거장에 별빛이 쏟아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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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는 아니지만 벡터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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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터맨... 아아, 어릴적 봤지만 보면서 생각한점.
'우리 나라 기술의 한계인가?'
기억하기로 당시 우리나라 꺼라고 광고 뿌린 걸로 압니다.
나중에 게임 잡지로 게임 나온것도 알았지만 할 의향조차 안들게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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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레시맨, 검정고무신, 바이오맨, 마징가, 두치와 뿌꾸 등 주옥같은 곡들이 생각나는군요.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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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박쥐, 우주삼총사,요괴인간 벰 베라 베로,
마루치 아라치 이젠 기억도 잘 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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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바리안 고바리안 무적의 로보트 고바리안 달리지마 다리 부러져 날지마 엔진 고장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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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오형제가 기억에 나네요.
초딩떄 어떤형이 우렁찬 방구소리~ 해서 빵터졌던 기억이....
원래 무슨 구절인진 기억은 안 나지만 옛날에 배잡고 굴렀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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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을 뚫고 저 높은 하늘을 향해 폭풍처럼 날아라 전설의 용사 다간 다간 별빛 찬란한 저우주를 내 품에 안고 이제 우리는 멋지게 날아 오른다. 위 캔 플라이 위캔 플라이 이것이 바로 기적이다~

다간인데 이 뒤에가 기억이 안나네요;;;

똘기 떵이 호치 새촘이 자축인묘~ 드라고 요롱이 마초 미미 진사오미~ 몽치 키키 강달이 찡찡 신유술해~ 우리끼리 꾸러기 꾸러기 XXXXXXXX 열두간지 꾸러기 수비대~ 꿈과 희망의 낙원 원더랜드 꿈과 희망의 이야기나라 우리들이 갖고있는 힘을 펼쳐라~ 마녀 헤라 처치하라 무찔러라~

이것도 이 뒤가 기억이 잘;; 하지만 이걸로 12지를 외운 사람이 많죠 ㅋㅋ

무지개 다리 놓고 가고 싶어도 지금은 갈수없는 저 먼 우주는 아름답고 신비한 별들의 고향 우리들이 꿈꾸는 신비의 세계, 우직쾅쾅(?) 나타났다, 우주외계인 그는 무서운 암흑대왕 드라이어스~ ~~~~~~~~ 로보트 로보트 지구용사 선가드~

정말 오래되니 가물가물 하네요 노래들이

그밖에 그랑죠, K캅스, 슈퍼보드~(초명작 ~_~) 초롱이의 역사기행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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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다간과 썬가드 그리고 은하철도 999 노래를 좋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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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챔피언,요리왕 비룡,몬타나존스 지금까지도 좋아하는 만화라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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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러문, 천사소녀 네티, 지구용사 선가드, 로봇수사대 케이캅스, 황금로봇 골드런, 짱구는 못말려, 슈퍼보드, 독수리 오형제, 두치와 뿌꾸, 은하철도 999, 디지몬 어드벤처 같은 것들은 아직도 외우고 있어요. 더 있는 것 같은데, 기억이 안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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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캡터 체리 이거 우리나라 버전 오프닝곡도 상당히 좋았던 ㅡ.ㅡ 멜로디는 기억이 나는데 가사가 기억이 안나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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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소녀 네티, 뾰로롱 꼬마마녀, 지구용사 선가드, 전설의 용사 다간, 로봇수사대 케이캅스(용자경찰 제이데커), 두치와 뿌꾸, 날아라 슈퍼보드, 포켓몬스터, 은하철도 999, 달려라 부메랑, 카드캡터 체리, 홈런왕 강속구, 쥐라기 월드컵, 우리는 챔피언, 영광의 레이서(사이버 포뮬러), 세일러문, 웨딩피치, 베르사유의 장미, 독수리 오형제(송골님//슈파슈파슈파슈파 우렁찬 엔진소리~ 독수리 오형제~ ㅋ), 달려라 하니, 개구리 왕눈이, 지구방위대 후뢰시맨, 우주특공대 바이오맨, 빛의 전사 마스크맨, 꾸러기 수비대, 슈퍼 그랑죠, 이상한 나라의 폴, 피구왕 통키, 축구왕 슛돌이, 열네살 영심이, 아기공룡 둘리 ...ㅋ 더는 기억이 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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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개인적으로 sbs판 엘하자드 엔딩곡이 제일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라무나 슬램덩크등도 좋았지만 제 취향은 아닌관계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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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칸더v...... 꼬마자동차 붕붕..... 바람돌이..... 스머프....

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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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씨님//아아, 엘하자드 좋지요. 흑흑. 옛날 TV방영 시절 녹음까지해서 외웠으나 세월의 힘이란.
모든것을 삭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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