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방은 환풍이 안되는 관계로 겨울에 무척 따듯합니다. 마찬가지로 보일러를 돌리지 않는 관계로 양말도 안신고, 반팔티를 입은 저를 가족들은 부러워하더군요. 동생은 털조끼까지 입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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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턱이라 턱에 손을 기대거나 비슷한 습관이 있는지요? 몇몇글에서 봤는데 턱을 기대거나 비슷한 행동을 하면 이중턱을 일으킬수 있다고 경고하더군요
음.. 자주 업드려 있긴 하는데... 턱에 손을 대진 않아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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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낭을 사세요. 아늑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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