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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Lv.73 낑깡마스터
    작성일
    10.01.01 17:35
    No. 1

    공허한 신년... 둔감한 신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소설재밌다
    작성일
    10.01.01 17:37
    No. 2

    신년이 신년인 이유는 새롭게 시작하기 때문에 신년인 것이지요. 늦었다고 생각할 때는 이미 너무 늦었을지도 모르지만, 요즘은 수명이 늘어나서 그런 것도 아닌 것 같으니, 지금이라도 노력하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윤장오
    작성일
    10.01.01 18:01
    No. 3

    반짝반짝 빛나는 시기가 분명히 올거에요. ^^* 스스로를 믿는 사람이 되면 분명 눈부시게 빛나고 있을거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悲戀歌
    작성일
    10.01.01 18:04
    No. 4

    저는 병원 침대에서 20대 초반을 보냈고... 이제는 스믈 다섯이네요..
    여자친구따라 지집대가고... 이젠 복학도 못하고..;;
    이러다 잉여인간 될가봐.. 걱정합니다.ㅋㅋㅋ
    새로운 날이 펼쳐지기를 기다릴 수밖에.ㅠㅠ
    회귀도 괜찮아요.ㅠㅠ 제발~!!!!!!!!
    보너스 능력도 주면 좋구요.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小雲
    작성일
    10.01.01 18:04
    No. 5

    신년초에는 다들 그렇게 생각 합니다.
    하지만 한달 정도만 지나면 그런 생각도 안들어요~ 기운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시상[是想]
    작성일
    10.01.01 18:16
    No. 6

    ㅠ.ㅠ 저에게도 반짝임이 없어요. 요새 잘려고 눕기만하면 생각나는 미래에 대한 걱정때문에 잠도 못 자고... 꽃다운 22살이 벌써부터 이런 걱정을 한다는 게 '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10.01.01 18:22
    No. 7

    군대때문에 시간 잉여되서 미침...복학할때면.......학교엔 11학번.......아놔.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리하이트
    작성일
    10.01.01 21:11
    No. 8

    전 이제 22살에 군대에 가야하니
    가슴이 먹먹할 여유도 없겠군요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死門
    작성일
    10.01.01 22:09
    No. 9

    18살인데 꿈이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나우(羅雨)
    작성일
    10.01.01 22:40
    No. 10

    신년초인데 우울한 말씀들을 하시는군요 ㅎㅎ
    모두 힘 내시고 신년은 윗분께서 말씀하셨듯이 새로 시작할 수 있기 때문에 신년입니다. 힘 내시고 꿈은 지금 꿔도 늦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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