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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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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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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긍정적 측면이라고 봐도 좋을까요,, 사람은 가끔식 저런 뻘짓을같아 보이는 일을하며 즐거움을 느끼기도 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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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베플이 된다면
저희 집에서 노래를 부르겠습니당.

ㅊㅊ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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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류님 그 노래를 녹음해서 문피아에 올리면 베플로 추대해드리죠.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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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베플분들도 공약 실천한다면 시리즈로 탄생하겠군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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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묘 측도 하나만 하기에는 분량이 조금 그러니 시리즈로 뭉터기로 하면 될 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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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님 // 헉쓰-_-;;;;

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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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준섭: 제가 베플이되면 1월1일 친구와 함께 명동에서 떡국을 만들겠습니다.
김반석: 제가 베플이되면 떡국만드시는분들 옆에서 여자친구와 윷놀이 하겠습니다.
홍승현: 저는 저분이 떡국만들고 윗분이 윷놀이하면 전 옆에서 새배를 하겠습니다.

친구와 여자친구는 무슨 죄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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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죽기는 싫다 이거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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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비슷한 경우도 있는데 어떤 남자가
'제가 베플이 된다면 여자친구와 헤어지겠습니다.' 라고 올라와서
그 미니홈피 가보니까 그 여자친구 되시는 분 이름이 두 글자였는데
'오빠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어? 우리 헤어져.' 라는 글을
일촌평에 남기셨더라고요. ㅋㅋ 그리고 그 아래에는 그 분 동생으로
보이는 분이
'형 정말 실망입니다.' 라고 올리고 ㅋㅋㅋ 여러모로 말년에
많은 사람들이 피보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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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황령님께//
<a href=http://blog.naver.com/ogilvy572?Redirect=Log&logNo=120097923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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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결국 여자분도 베플가고 용서한듯 보입니다만
저건 왠 커플질인지.... 그저 달보며 울부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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