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눈싸움....예전에는 참 좋아했는데 이제는 체통때문에 못하겠더라고요 =_=;;
찬성: 0 | 반대: 0 삭제
만두국이 급 땡기네요...
찬성: 0 | 반대: 0
;; 전 체면 체통이 없기 때문에 귀엽고 예쁜 조카들과 신나게 놀아 줬습니다. 이 추위에 뛰어다니는 아이들이 존경스럽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여름에 그 삼복더위에 목에 망토까지 두르고 그 땡볕에 정의의 여신이라고 소리치며 뛰어다니는 것 볼 때는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