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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3

  • 작성자
    하늘색
    작성일
    09.12.27 14:49
    No. 1

    눈싸움....예전에는 참 좋아했는데 이제는 체통때문에 못하겠더라고요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1 광인자
    작성일
    09.12.27 14:53
    No. 2

    만두국이 급 땡기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雪花滿開
    작성일
    09.12.27 18:40
    No. 3

    ;; 전 체면 체통이 없기 때문에 귀엽고 예쁜 조카들과 신나게 놀아 줬습니다. 이 추위에 뛰어다니는 아이들이 존경스럽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여름에 그 삼복더위에 목에 망토까지 두르고 그 땡볕에 정의의 여신이라고 소리치며 뛰어다니는 것 볼 때는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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