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진아(眞牙)
    작성일
    09.12.27 22:39
    No. 1

    그렇죠. 특유의 향이 있는데 다른 애들은 그걸 못 느끼더라구요-_-;
    내 미각이 민감한건지..
    고량주같은 술은 향이 진짜 진하죠. 굳이 노동을 하지 않더라도 느껴질만큼...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7 아자씨
    작성일
    09.12.27 22:39
    No. 2

    비슷한 느낌으로 산에 올라가서 먹음 꿀맛입니다. 내려올때 문제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과곰
    작성일
    09.12.27 22:46
    No. 3

    고량주나 복분자같은 것도 마셔보고 싶지만 기회가 없네요 ㅋㅋ;; 가족에게 마시러 가자 그러면 왠지 주당같이 보이고 친구들은 그냥 간단히 마시는걸 좋아하고...;;

    제 기준으로 반병정도 마시면 아무지장이 없으니...;; 적당히 마시면 괜찬지않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09.12.27 22:48
    No. 4

    전 그냥 소주는 화학약품 지정해놓고 않먹어요...==;;
    대1때 . 많이 먹으면 심장소리 막 들려서 안먹음.........맥주만 마시고.ㅎ
    복분자는...글쎄요 고창살지만. ..열매만 좋아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진아(眞牙)
    작성일
    09.12.27 22:55
    No. 5

    아부지랑 같이 좀 좋은 중국집 가시면 먹을 수 있다는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小雲
    작성일
    09.12.28 00:14
    No. 6

    일할때 술마시면 마치 마린이 스팀팩 쓰듯 이라고 보면 됩니다.
    처음에는 좋지만 하면 할수록 닳는 피 ㄷㄷㄷㄷ
    마린은 메딕이라도 잇죠... 큭 ㅜ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