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책은 사서 봐야 제맛.
찬성: 0 | 반대: 0
20분거리 ㄱㄱ 저거슨 책을 빌려주기 싫다는 무언의 압력. ㅇㅅㅇ.. 우리동네 피시방주인이랑 맞먹네;; 돈많은 가봐요. 그놈도 너아니라도 손님많아.,ㅇ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아 젠장. 모르고 자꾸 등록해버려.ㅠㅠ 각설하고 는 주인의 마인드.ㅇㅅㅇ
물론 책은 사서 봐야죠. 하지만 묵향과 극악서생에 심하게 데여서 완독하고 나서 재밌으면 구입합니다.
국악선생.... 저도 처음엔 재밌게 읽었으나 부가 넘어가면서 내용이 산으로.....
슬로피님// 음... 나름 꽤 단골이었는데요. 어쨋든 주인의 프레셔때문에 못가겠네요^^
극악서생; 군대가기 전에 무지 재미있게 봤었던 기억 때문에 한번 더 읽어보고 여전히 재미있으면 사서 볼까 했는데…내가 미쳤었지;
환유희님// 묵향 1~21권 중고로 넘길때 덤으로 껴서 보내버렸죠. 얼마나 속이 시원하던지. 작가님들이 보시면 기분이 안 좋으실지 모르지만, 구입하고 한참이 지나도 손이 가는 책이 있고, 한숨만 나오는 책이 있더군요. 묵향과 극악서생은 저에게 스승과도 같은 책들...
5분거리 책방도 귀찮아서 안간지 2년되다보니 망한걸 보고 집근처에 생기면 막나가도 좀 이용해 줘야지 생각했으나... 안생겨요...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