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가 아는 곳은 흡연실 비흡연실이 아예 따로 있어서 좋더군요. 복도 하나 두고 문이 따로 있어서 간접흡연하지도 않고 괜찮죠. 다만 집에서 너무 멀어서...친구넘이 부를 때만 그리로 갑니다. 이야기가 샜는데 제가 있는 곳은 눈만 살짝 왔다가 그대로 얼어붙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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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있는 곳은 함박눈. 밖에 소복히 쌓였어요. 쳇, 모처럼 보는 함박눈에 좋기도 하면서 마음이 괜히 싱숭생숭해지는 하루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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