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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67 케페
    작성일
    09.12.25 14:25
    No. 1

    한창 겉멋들 나이...부모를 때리고싶다는건 막되먹은 놈이네요 예전 엄마 안티카페인가 뭔가 몹쓸것을 만든녀석들처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은빛의실버
    작성일
    09.12.25 14:28
    No. 2

    일단 쫓겨나야 정신을 차릴 것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환유희
    작성일
    09.12.25 14:30
    No. 3

    한참 철없을 학생때에 형제자매들끼리 싸우고 저 사발라면이 어쩌고 하는건 이해할 수 있죠잉. 아예 나이차가 심하게 나는게 아니면 만만하고 친구같으니까.

    근데 부모님한테까지 저러는거 보면 철이 덜 들었다기보다는 싹수가 노랗다고 밖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아옳옳옳옳
    작성일
    09.12.25 14:30
    No. 4

    쫒겨나도 정신 차릴 것 처럼 보인진 않는군요........ 일해서 먹여주고 재워주고.... 감사할줄을 알아야 하는 것 아닙니까. 정말 이해가 안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상상잠자리
    작성일
    09.12.25 14:33
    No. 5

    무개념들 정말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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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카루안
    작성일
    09.12.25 14:44
    No. 6

    그냥 맨몸으로 내 쫓겨봐야 정신을 좀 차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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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0 성황령
    작성일
    09.12.25 15:11
    No. 7

    진짜 한 번 돈도 없이 쫓겨난 후에 몇 개월 고생해봐야 집의 고마움을 알죠. 그런 녀석들은 진짜로 단체로 북극에 보내서 고생시켜봐야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글꽝
    작성일
    09.12.25 15:17
    No. 8

    저런 것들은 군대가 짱인데 그 최후의 보루가 점점 물렁하니...

    에잉

    콱 전경으로 떨어져서 시위한테 쳐맞고 돌아오는 버스길에 각잡고 갈굼 당하고...
    왜이렇게 진압을 못했냐고, 도착해서 버스에 내리자마자 저녁도 건너뛰고 훈련하고...
    숟가락 들 힘도 없이 저녁이라기 보다는 야참 먹고...
    또 내무실에서
    기합및 갈굼과 함꼐 쿠타도 쳐 보고
    드디어 자냐 싶으면
    윗기수 선임이 화장실로 끌고 가서 또 관광 한번 당해야
    사람되지...
    인간 만들은 그 좋은 곳이 갈수록 문란해지고 있으니... 저런 것들 군대간다고 해도 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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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9.12.26 00:19
    No. 9

    답이 없네여......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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