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 저분 진주지역 의원인 걸로 아는데, 예전에 어떤 외국인 분에게 우리 문화에 관해 이야기하는 자리에서 진주비빔밥하고 전주비빔밥하고 차이를 아냐고 물었었죠. 자리가 그런 자리가 아니었는데, 사람 민망하게 하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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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더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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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말이 아이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건 생각 안 하나 보네요.
허구한날 불륜이 소재인 드라마나 욕하지... =ㅁ=/
정말 또라이네. 국회의원이란놈이 아역배우보고 저게 할 소리냐. 연기라는것도 모르고 저러는건가 아니면 허경영처럼 이슈화되고 싶어서 저러는건가. 지 손녀가 저런말 들으면 어쩌려고 저러나.
제가 그 아이 친권자 내지 후견인이었다면 저 국 개의원을 바로 명예훼손이나 모욕죄로 고소할 것 같네요.
산운님이 비빔밥 하셔서 놀라서 등장한 비빔밥입니다.
즈그들 싸우는 것만 좀 덜하면 애들이 좀 덜 폭력적일 텐데ㅋ
ㅈㅣ랄 하고 놀고있네 ㅇㅅㅇ!
저 분 ㅅㅂ과 ㅈㄲ를 입에 달고 사는 요즘 레알 초딩 보면 심장마비로 급사하겠군요.(…)
..........빵꾸똥꾸대사하는 꼬마?연기인은 열심히 하던데요.... 대사가 그렇다고 아이를 매도하다니 너무 심한거 같습니다. 후라이펜에 머리 맞는것도 어린아이가 열심히 할려고 소리가 얼마나 크게 나던걸 밨는데 단면만 보는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좀 바껴야 될거 같아요
그거 자주 보는 편은 아니라 자세한 건 모르겠는데, 빵꾸똥꾸란 단어는 크게 문제 삼지 않아도 그 아이가 행동하는 측면에선 많은 문제가 있는 것 같던데요... 재미는 있는데, 아이의 언행이라고 보기엔 많이 폭력적이던데... 어디까지나 맡은 배역의 문제긴 하지만요.
15세관란가인데 그것부터 안지키는게 문제입니다. 어린아이들이 따라 할 수 있다고 하는데 15세입니다. 만약 저게지켜진다면 만 15세라면 16세에서 17세 중학교 고등학생부터 볼 수 있는겁니다.
안봐서 모르겠지만...문제가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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