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하늘이 울고 땅이 울고 내가 울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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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정확히 알고 있군요 여친이란 11차원의 끈입니다 양자역학에 보면 불확정성 원리가 있죠 말그대로 모두사람은 여친이 있을 수 잇다 다만 당신은 아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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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두덩이를 흐르는 이거슨 눈물... ㅠㅠ
뭔가 내가 나비인가 나비가 나인가 같은 소리를 들었을 때와 비슷하게 혼란스러운 느낌이군요...
호접몽.... 장자도 울었네요.
전미가 울다...
서시형//형은 위너잖아ㅁㄴㅇㄹ
허허....가슴이 아파요...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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