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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역사학자
    작성일
    09.12.25 10:44
    No. 1

    씁쓸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12.25 10:59
    No. 2

    ;;별반 다른거 없는 내스케줄과;;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쉐도우워커
    작성일
    09.12.25 11:45
    No. 3

    24일 이브
    오전 12시 취침(친구집에서요; 플스2가 있어서.)
    오후 8시 기상
    ~25일 10시 게임.

    그리고 현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虛空亂舞
    작성일
    09.12.25 13:10
    No. 4

    25일.... 부모님은 따로 나가시고 동생과 함께 집에서....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블랙템플러
    작성일
    09.12.25 14:57
    No. 5

    전 젤 친했던놈 경주 함 돌아보는게 소원이래서 (어릴적 경주살았음)
    보름정도 넉넉히 돌아보고 논산간 기억이 나네요.
    아 진짜..하루하루 가시방석에 앉은듯한 ㅋㅋ 그 참담한 기분
    입소대에서 첫날밤의 그 기분은 지금도 잊혀지질 않는군요.
    좀 적응할만하니 후반기교육받으러 상무대로 가고.. 거기서 또 적응되니 지옥의 자대배치 ㅋㅋ 첫 휴가복귀때 부대입구가 지옥의 아가리로 보였었는데... 후
    01년 전역했는데 지금도 잊을만하면 군대꿈을 꿉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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