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여기다 이거 써도 되는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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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싹 바꼈죠...어쩔수 없느듯 하네요
연령층이 달라 진건가요? 어쩔수 없는 거군요 급 우울해 지네요
글쎄요. 한담에서 글 때문에 그러시죠? 그걸 가지고 덧글 단 사람들이 쌀쌀맞다고 하는 건 아닌 것 같네요. 꼭 억울하다는 것 같잖아요?
오해 없으시게 말씀드리자면요 거기에 제일 먼저 문제시 될 만한 리플을 단 사람은 안 그래도 말이 많은 사람이에요. 원래부터 분탕질 쳐놓으려고 가입한 것처럼요. 그 사람 리플 가만히 들여다 보면 경고는 받을락 말락한 수준에서 일부러 깐족거리는 게 눈에 보여요. 그 사람 하나가 흙탕물을 일으킨 바람에 전체적으로 덧글 분위기가 그렇게 됐던 거고요.. '좋은 말로 해도 됐을 걸 그랬지'라는 생각은 들지만 잘못된 거였던 건 맞다고 생각해요.
제가 너무 극단적인것 같기도 해요 ㅎ 다혈질적 성격인 탓인가요 ㅋ 제가 좀. ㅋ 약 1달 __3달 사이에 그런 글을 조금 밧었거든요 ㅋ .지금 억울함을 토로 하는거 맞습니다. ㅎㅎ 그냥 기분 꿀꿀해져서 그냥 그냥 써밧어요 지금은 기분 업 됬습니당 ㅋ
음, 지금은 문피아도 많이 커졌으니까요. 옛날에는 오붓한 분위기라서 그냥 한 사람쯤 게시판 용도 안 가리고 막 글 올려도 그러려니 해줬지만 지금은 워낙 방대해져서 그런 거 한 벙 방치하기 시작하면 너나 나나 내키는대로 글을 올려서 문제가 되기 때문이죠. 까칠하다고 받아들이시지 말고 자정작용이라고 생각해주세요.
한 분이 폭탄을 들고 터트리니까, 다른 분들도 발끈해서 다 터져버리는거죠. 저는 문피아의 대다수가 아니라 그렇게 물을 흐려놓는 소수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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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옛날하고는 많이 달리진게 사실 입니다. 아무래도 그때는 연령층도 조금 높았다는 생각도 들고.....
으음 혹시 조울증?? 병원에가서 진단 한번 받아보시는게 ㅋㅋㅋㅋ 기분이 좋았다가 안좋았다가 자꾸 바뀌는건 조울증 의심환자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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