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오늘 한 통 받았습니다 '인터넷 사용중이시죠 엘지 파워콤 좋은 기회인데 한번 써보세요' 크리스마스 선물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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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심심하면 전화해요 < 라고 온 저는 뭐죠?
성황령님 / 약간의 금전 부담으로 실제 여성과 통화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입니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딱이네요;
^ㅠ^
왠지 울적해 진다. ㅠㅠ
요새도.. 114에 전화하면... '사랑합니다 고객님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하나요?
고객님께서는 조회없이 당일 2000만원 송금 가능합니다.
그러고보니...남자랑 통화한지 백만년 된것 같은...후후
여 : '저기 내일 만날 수 있어?' 본인 : '어, 시간 되는데, 왜?' 여 : '아, 나 숙제 좀 빌려달라고.' 그러니까 빌리고 생까겠다 이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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