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박코치는 오늘도 힘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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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잉여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왠일인지... 개화 한건가요;
박주영이 왜 잉여;;; 모나코 가서 잘 뛰고 있는걸요;;;
데뷔시즌에 공격포인트 10개였으니 뭐 준수한 편이었지요. 지금 스탯 자체도 딱히 많이 쳐지는 것도 아니고
한국에서야 워낙 일희일비하는 언론에 휘둘린 경향도 많았죠. 뭔놈의 스포츠 근성물이 그리 대세인지 열심히 안뛰네 뭐네 떠드는 인간들도 꽤 됐었고... 맞는 무대에 가서 적절한 활약을 보이는게 아닌가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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