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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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구리 게시판에서 방금 보고 왔기에 예지력 +1
헛 제길!!!
저는 남자사람을 바라지만 정장입은 남자사람이 좋기때문에 찾을 곳이 없군요. 아빠에게 정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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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억 ;ㅅ;...
.......저는 그냥 알바나 뛰렵니다 서럽네
으하하하하하하 ... 하하..하...... 웃는게 웃는게 아니죠ㅜㅜ
이거 두 번째 보는 건데, 디테일하다...
제 평상시 모습과 30%는 일치하는 군요. 크윽.
크리스마스에 스케줄이 있어서 무효
몇 주 전인가 정담란에 올려져 있었던 걸로 기억하네요.ㅠㅠ 다시 봐도 울컥하는군요.
일어나서 공부하고 운동하고 음식만들고 공연보러갔다가 공부하고 컴퓨터하다가 새벽에 기차역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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