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흘 파란 천 앞에서 연기하는건 눈에 확 띄는 건줄말 알았는데(확실히 처음 나왔을떄는...) 이제 구별이 잘 안 가는군요.

찬성: 0 | 반대: 0

그동네는 편당에 바르는 돈이 우리와는 급이 틀리니까요ㅡ,.ㅡ

파워레인저스 시리즈가 거기서 비주류장르인데 편당 제작비가 4억원이 넘는댔던가. 아무튼간에 뭘 만들던 무지하게 퍼붓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아직 국내기술은 걸음마단계죠..
돈있다고 할수있는 노하우가 아니라고 합니다.
저렇게 만드는게 비용이 적게 들구요.
국내영화사들이 헐리웃기술팀에게 특수효과,cg작업 의뢰하는게 괜히 그러는게 아니죠.

찬성: 0 | 반대: 0

나이트라이더 ..재밌게 봤는데....ㅋㅋㅋ
키트 .. 머스탱 광고시리즈였음.;;....

찬성: 0 | 반대: 0 삭제

그에비하면 우리나라는.... 에휴.

시장 자체가 잘 안돌아가니....

국내영화 DVD가 잘 팔렸다는 소리를 못들어볼 정도....

....뭔가 바뀌어야해요.

찬성: 0 | 반대: 0

피식, 돈이 다르니 결과가 다르다구요?
그게 아니라 애시당초 기술 수준의 차입니다.
우리나라가 같은 돈을 바른다고 같은 수준의 퀄리티를 낼 수 있느냐?
아닙니다. 저쪽은 이미 수많은 노하우와 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우린 멀었죠.
노력해야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누가 기술력과 노하우의 차이를 모른답니까. 그런 문제를 제하고서라도 투자하는 제작비의 스케일도 다르다는 말인데.

같은 말이라도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비웃는듯한 뉘앙스의 어조는 좀 자제해주시지 않으실런지요. 빈정이 좀 상할뻔 했는데 말입니다.

다인즈님이나 마카로니님이나 똑같은 의미임에도 불구하고 반박당하는 입장에서 왜 이리 받아들이는 기분이 틀린지.

찬성: 0 | 반대: 0

그 뭐더라? 레이포스인가? 그거 재밌어보이던데..언제나오는지 아는분?

찬성: 0 | 반대: 0

돈이다르면 결과는 확실히 다르죠. 기술개발은 돈없이 한답니까? ㅋ
그간 투자하면 따라갈수 있다는거 여러차례 영화계가 보여주지 않았던가요

찬성: 0 | 반대: 0

음 우리나라는 돈 쏟아 부으면 저런 기술력에 투자하는게 아니고 이름있는 배우들 대거 캐스팅 할거 같아서 ㅋㅋ

찬성: 0 | 반대: 0

기술자들은 대한민국에 있으려고 하지 안 차나요.
13시간 일하고 200 받는다 치면 외국 나가면 6시간 7시간 일하고 200 받으니까요.
2배 가까이 일하고 봉급은 비슷하면 꼭 자신의 나라에서만 일할 필요는 없잖나요

찬성: 0 | 반대: 0

cg는 돈의 역사입니다. 기술보다 돈을 얼마나 퍼부어넣으냐에 따라 결과물이 달라짐.

찬성: 0 | 반대: 0

히어로즈?

찬성: 0 | 반대: 0

아이리스... 돈 많이 투자 하지 않았나요?

흐흠 그돈은 어디에~?

찬성: 0 | 반대: 0

Nichol 님// 아이리스야 이병헌과 김태희와 정준호가 가져가지 않아겠습니까?
배우들이 가져간 돈을 생각하지 않더라도 저 나라가 투자하는 돈에 비하면 새 발의 피...아니겠습니까?
여러 분들께서 말씀하신 대로 CG는 돈의 역사.ㅠ.ㅜ

찬성: 0 | 반대: 0

게임 홍보 동영상 반만큼 넣었으면 ...

찬성: 0 | 반대: 0

일단 노하우가 있고, 걔들은 조금만 발라도 확 이펙트가 오죠. 가장 뼈저리게 느끼는 게 영국 국영방송사 BBC의 프라이미벌 vs 미국 케이블 TV의 SGU...... 국영 방송사와 케이블 TV라는 엄청난 차이에도 불구하고 퀄리티는 비슷합니다. 그렇다고 프라이미벌이 돈이 적게 들어가느냐? 방송국을 파산에 몰아넣을 정도로 돈을 엄청 먹어 말이 많았죠. (그렇다고 프라이미벌의 그래픽을 허접하다고 보시면 안됩니다. 우리나라랑 비교하면 ㅎㄷㄷ이죠.) 결론은 똑같이 편당 10억(프라이미벌은 14억, SGU는 10억)들여도 나오는 건 다릅니다.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