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 택배가 집으로 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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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지내는 곳이 기숙사인지라 수십권의 책이 놓을 자리가 없기에 말이죠. 이번에 동생이 책장도 추가로 사버려서 다행이라고 생각중이지만 동시에 집이 좁아서리. 제가 지내던 방이 워낙 좁아서 그거 하나 들어서도 많은 공간을 차지한 느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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