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갈색액체는 플럭스라고 하는 송진이죠. 납땜이 잘 붙으라는 용도로 실납에 섞여서 제조되며, 납 녹을때 나는 연기가 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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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nz님/ 오, 그런거였나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인두기 처음 잡았을 때 실수로 밑 부분을 쥐었던 기억이 나네요.
라이츄님/ 으으, 아프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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