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맞아본 경험은 있지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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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실에서 있었습니다. 쿨럭. 대략 10여년전
전 운이 좋은건지..이런 일은 없네요. 버스 탈 돈 없다고 초딩때..중고딩 형이 와서 빌려달라고 사정해서 200원 준 것 밖에..? 뒷 골목 자주 다녔는데도 본 적 없었구요 'ㅅ'
삥뜯길래 돈안주려다가 쳐맞은적이 있었죠... 크흑... 그래도 돈은 안뜯겼음
삥 뜯긴 적은 없고 오락실에서 철권 한창 유행하고 있을 때, 그 브라질 녀석으로 게임 했는데 계속 꼼시 쓴다고 엄청 맞아 본 기억은 있네요.
2002년 대선 때 유시민 개혁당 개미들 후원금 챙겨가지고 자기개인의 영달을 위해서 노무현한테 빌붙은 거 삥땅하니까 생각난다.제 2의 노무현 ,제2의 이명박,제2의 유시민 같은 사기꾼들이 없는 세상에서 살고싶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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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 안 읽어 보았군 -_-
고딩 2명이 저에게 달라붙길래 없다하고 뭐라고 지꺼리는데 무시하고 계속 걸으니까 떨어져나가더군요.
전 고딩들이 삥 뜯을려고 하길레 지갑꺼내는척 하다가 ㅗ날리고 튀었는데 다음부터 길에서 그 고딩들보면 바로 숨어야 했음...제길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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