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09.12.20 15:44
    No. 1

    맞아본 경험은 있지만...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09.12.20 15:45
    No. 2

    오락실에서 있었습니다. 쿨럭. 대략 10여년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햄찌대마왕
    작성일
    09.12.20 15:47
    No. 3

    전 운이 좋은건지..이런 일은 없네요.
    버스 탈 돈 없다고 초딩때..중고딩 형이 와서 빌려달라고 사정해서
    200원 준 것 밖에..?
    뒷 골목 자주 다녔는데도 본 적 없었구요 '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허약남
    작성일
    09.12.20 15:57
    No. 4

    삥뜯길래 돈안주려다가 쳐맞은적이 있었죠...
    크흑...
    그래도 돈은 안뜯겼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성황령
    작성일
    09.12.20 15:59
    No. 5

    삥 뜯긴 적은 없고 오락실에서 철권 한창 유행하고 있을 때, 그 브라질 녀석으로 게임 했는데 계속 꼼시 쓴다고 엄청 맞아 본 기억은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불꽃심장
    작성일
    09.12.20 16:03
    No. 6

    2002년 대선 때 유시민 개혁당 개미들 후원금 챙겨가지고 자기개인의 영달을 위해서 노무현한테 빌붙은 거 삥땅하니까 생각난다.제 2의 노무현 ,제2의 이명박,제2의 유시민 같은 사기꾼들이 없는 세상에서 살고싶다.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09.12.20 16:11
    No. 7

    내글 안 읽어 보았군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모흐
    작성일
    09.12.20 19:42
    No. 8

    고딩 2명이 저에게 달라붙길래 없다하고 뭐라고 지꺼리는데 무시하고 계속 걸으니까 떨어져나가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12.20 20:01
    No. 9

    전 고딩들이 삥 뜯을려고 하길레 지갑꺼내는척 하다가
    ㅗ날리고 튀었는데 다음부터 길에서 그 고딩들보면
    바로 숨어야 했음...제길ㅡㅡ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