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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 뭐 요즘엔 .. 외모따위 의학의 힘으로 다 해결 가능하니 .. 그런데 이 노래 제목 좀 아시는분 계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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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기 어떻하나요 근데 목소리에서 뽕빨이 나는군요 =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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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의 나를 외치다 라는 노래 일껍니다 아마
그 노래 맞아요ㅎㅎ 전 마야가 부른 것보다 이런 목소리가 더 좋네요. 중1이면 10년 후면 젖살 빠지고 살 빼고, 지금이랑 딴사람이 될텐데 의학 따위 필요없을 것 같네요;;
시간의 힘으로도 해결이 불가능하다면 그때 의학의 힘을 빌려도 될듯. 그건 그렇고 정말 [잘] 부르네요.ㅎㅎ
와.. 꼭 립싱크처럼 보일정도로 잘 부르네요.
오 이아이 음반 내면 사야지.. 목소리가 어떻게들으면 어린거 같기도 한데 어떻게 들으면 그냥 어른같기도 하고.. 노래도 넘 잘부르네요
잘 부르긴 하는 데, 뽕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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