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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핸드폰이 그래서 싼겁니다. 싸게 살라면 대가가 있어야지요 요즘은 확인안하고 사람만 바보됩니다. 이미 사셨다면야 계약서등이 다 체결된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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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제를 바꾸시고 싶으셨다면 조금 비싸고 요금제가 자유인 약정으로 사셨어야 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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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제는 아마 충분히 바꿀수 있을텐데.. 아마 제생각엔 요금제3만이나 4만짜리쓰고 할부금 만원할인받는 그런 프로그램 가입하신거 같네요 결국 요금제 유지안할경우 만원씩 할부금 추가되니 요금제 바꾸나 마나 결국 비슷하게 나온다는 얘기 같은데 이게 요금제는 원칙적으로는 강제할수는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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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후회중이라죠. 공짜폰을 2년약정 연장하면서 받아버려서;;; 연아의 햅틱이나 아몰레드가 신규 or 번호 이동시 약정 약간걸고 15마넌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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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기간 약정 잡히는 거랑,
요금제 상관없이 3만원대, 4만원대,로 요금수준 제약걸리는 거랑,
특정 요금제 2년 유지하는 거랑, 크게 세가지로 나뉠걸요?
기간 약정 해지하면 약정기간 남아있는 만큼 계산해서 위약금 물고
월요금 정해진 만큼 안 나오면 그 안 나온 만큼 요금청구서에 붙어 나오고
특정 요금제 유지하는 경우는, 고이깽님 같은 경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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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적인 특정요금제 2년강제유지 이런건 불법일껄요? 요금제가 보통 기본료 35000이나 4만짜리 걸어놓고 매달 5천할인이나 매달 1만할인으로 24개월 요금제 유지할경우 추가금없는 완납폰이렇게 파는데 이게 사기죠... 중간에 해지할경우 약정금액+할인못받는할부금해서 ㅎㄷㄷ하게되죠.. 대표적인게 KT의 쇼킹골드형 SKT의 더블할부 대리점에서 안된다고해도 114에 전화해서 물어보시고 바꿀수 있으시다면 바꾸시면되고요 잘알아보시고 그 요금제를바꿀경우 월부담해야 하는 할부추가금액과의 뭐가 이익인지 계산해보시고 바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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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정이란게 애초에 그런조건으로 핸드폰을 사는걸 말하는거니
방법이 없죠..
본인이 사기전에 꼼꼼이 확인하고 자신의 통화패턴에 맞지 않는다면 안해야하는건데...
물론 몰라서 그런것이겠지만..

그런데 언제 사신거죠.
위약금이 23만원이라면 좀 금액이 크군요..
핸드폰 모델이 뭔지도 좀 궁금하네요.
오프에서 구매자가 잘 모른다싶으면 약정 후려치는 경우가 정말 흔한지라..

그리고 다른 핸드폰으로 바꾼다고해도 위약금을 내든지 아니면 회선을 유지해야하는데..
그럴바엔 다른 핸드폰 사서 뭐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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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노예계약이라고들 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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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알아보고 사셧으면 1개월만 요금제유지면되는 1년짜리 공짜폰도 있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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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노예계약은...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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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홈페이지를 통해서 바꿔버리면 게임 끝납니다
자세한것은 알아보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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