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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3

  • 작성자
    슬로피
    작성일
    09.12.17 23:31
    No. 1

    ㅡ.ㅡ
    게임이잖아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09.12.17 23:31
    No. 2
  • 작성자
    Lv.41 覺醒
    작성일
    09.12.17 23:32
    No. 3

    뭐지-_-;;;;;;;;;;;

    이런거 가지고 화내는게 좀 이상하다는건 이론적으로 알겠는데..

    근데 내가 당해도 좀 화날듯ㅋㅋㅋ
    뭐 걸고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교공
    작성일
    09.12.17 23:33
    No. 4

    진행자 친구도 잘 했다고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웠는데 말이죠..
    솔직히 많이 당황스러웠어요. 제가 그렇게 잘못했나 하는 생각도 들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콜드펜슬
    작성일
    09.12.17 23:33
    No. 5

    딱히 잘 못 하신건 없는데 삐질만 하다라고 생각합니다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교공
    작성일
    09.12.17 23:34
    No. 6

    걸린 건 기껏해야 간식 정도였던 것 같기도 해요.
    잘했다고 사탕 던져줘서 받은 기억은 나는데 말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백곰냥
    작성일
    09.12.17 23:34
    No. 7

    끝까지 미안하다고 물고 늘어지는 게 정론인 거 같은데...
    저라면 마음 풀릴 때까지는 어떻게든 사과의 표현을 해봤겠습니다만...

    친했던 여자 분이시라면...


    마탑을 벗어날 기회를 놓치셨네요...(...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샤쓰
    작성일
    09.12.17 23:36
    No. 8

    그런 것 가지고 삐치다니... 흠
    혹시 좋아했던건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교공
    작성일
    09.12.17 23:36
    No. 9

    아...그런 겁니까. 삐질 수도 있는 문제였군요.
    이제 이럴 기회는 없지만 잘 새겨둬야겠습니다.
    친하기는 했지만 그냥 친구로써...였기 때문에 흠(먼 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슬로피
    작성일
    09.12.17 23:37
    No. 10

    별로 권신님이 잘못한건 없는 것 같은데요.
    기껏해야 게임이고 즐기자고 하는건데 .;;;
    사과해도 안 받아 줬다라.....
    ㅇㅅ;;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교공
    작성일
    09.12.17 23:38
    No. 11

    시아스님//저를 좋아한다...라는 일는 상상도 못 해봤기 때문에 말이죠. 그런 쪽은 전혀 생각 안 해봤어요 ㅋ
    슬로피님//역시 여자의 마음은 남자가 알기 힘들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백곰냥
    작성일
    09.12.17 23:39
    No. 12

    아닙니다.
    일단 남자가 숙이고 들어가는 게 이기는 겁니다.
    승자는 원래 마음이 넓은 법입니다.

    여자를 얻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마음 가짐이라고 하잖아요?
    여자한테 이기는 게 결국 이기는 게 아니라는 말이 어느 정도는 맞는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교공
    작성일
    09.12.17 23:41
    No. 13

    백곰님//그래요, 저 마음 좁아요...농담이구요. 그 당시는 다른 사람을 좋아하고 있었기 때문에 다른 곳을 돌아볼 여력이 없었다고나 할까요. 뭐 그런 상태였죠. 그래서 저도 딱히 배려를 못 해준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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