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역시 스포를 하기 때문에 서든을 못하겠더라구요. 스포를 하다 서든을 하면 움직임이 너무 무거운 느낌이 들어서요. 스포는 역시 폴짝폴짝 뛰는 맛이죠. 그렇다고 잘 하는 건 아닙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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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는 스포를 못 하겠더라고요. 전에 심심해서 한 번 해봤는데, 전부 다 강시처럼 뛰어다녀서 맞추질 못하니까 짜증이 솟구쳐서...
ㅋㅋㅋㅋㅋㅋㅋ 하나에 익숙해지면 다른 하나가 힘들어지는군요.
그렇네요. 역시 제 몸에 맞는 옷을 입는 것 만큼이나 적당한 게임을 찾는 것은 중요한 건가봐요.
중요한가요. ㅋㅋㅋ 심심해서 아바도 해봤는데 이건 또 스포하고 달라서 힘들었어요. 오히려 서든에 가까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서든을 많이 안 해봐서 잘은 모르겠지만요.
아바도 한 번 해보려고 했는데, 사양이 높더라고요. 그래서 포기 했는데, 대신 카스를 해봤거든요. 카스는 진짜... 못하겠습니다!!!!!!!!!!! 핑계가 필요 없는 게임.
ㅋㅋㅋㅋㅋ 카스는 친구들과 해본 게 다라서; 기억도 안 나네요. 스포인가 뭐랑 엔진이 같다고 들었는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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