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좀 무서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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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분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당돌한 여인님이시네요.
저두 옛 기억이 나네요... 군대 있을 때 상병 캠프를 문경세제로 갔는데 글쎄 동기들이 가위바위보 지는 사람이 폰번호 얻어오자는 거에요.. 한 10명이서 했는데... 제가 걸리더군요;;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당황했는데, 그냥 눈 딱감고 했었죠 ㅋ 근데 그 여자분 남친이 뒤에 ;;;;
넌 담력을 길러야 겠다. 군대 갔다고 오면 소심한 애들도 담력이 생긴다. 다다익선이라고 했다. 빨리 군대가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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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으며 헐 뭐야... 하다가 네시님 글 읽고 폭소 .
왠지 조심스럽게랑 밑에글 맹 어쩌구저쩌구랑 동일인물같은 느낌이;
우와 저 악플러는 여기 지박령같은건가 ㅡ_-;;
세상에는 잉여가 많습니다. 잉여짓은 삶의 활력소가 되어 줍니다. 적절한 분노를 일으켜서 수면욕구를 내쫓아줍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모두 밤샘을 할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잉여는 잉여. 결론은 넌 잉여. 잉여잉여잉여킹.
하느님 가련한 양 누구씨 진부한 소설을 진부하지 않게 해 주십시오.부디...ㅋㅋㅋ
야~ 진짜 너도 참 무서운 분이시네요?? 다른 놈일거라곤 생각할 수 없습니다. 몇일새에 연속으로 저런 녀석이 몇명이나 새로 나타날거라고는 생각할 수 없거든요. 너 정말 할 일도 없군요. 재밌어? 요.
아이피를 몰라서 알 수는 없지만, 아이디는 다른데 말투가 똑같네요. 정말 심심한가봐요. 근데 왜 하필 문피아에 와서 물을 흐리는지;
사이트 검색을 할줄 몰라서일지도 몰라요. 그래서 홈페이지로 등록된 문피아만 오는 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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