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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1

  • 작성자
    Lv.17 아옳옳옳옳
    작성일
    09.12.17 21:28
    No. 1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logos
    작성일
    09.12.17 21:34
    No. 2

    저라면 양보할텐데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샤쓰
    작성일
    09.12.17 21:36
    No. 3

    공허의 기사님.. 잘하셨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진아(眞牙)
    작성일
    09.12.17 21:37
    No. 4

    ,,아버지나 삼촌 뻘이신데; 그래도 좀 양보해 주시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3 하늘말나리
    작성일
    09.12.17 21:37
    No. 5

    화가 나신건..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그런데 말이죠.. 저희 아버님도 약주를 많이 좋아하셨어요. 아버님도 밖에서 저런 행동을 하셨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저는 .. 그냥 넘겼을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콜드펜슬
    작성일
    09.12.17 21:38
    No. 6

    그닥 양보해줄 필요 없다고 생각하네요. 부탁하는 것도 아니고
    무슨-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하늘말나리
    작성일
    09.12.17 21:38
    No. 7

    물론 제 아버님도 저 취객도 잘 한 행동이라는건 아니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환유희
    작성일
    09.12.17 21:38
    No. 8

    술취한게 자랑도 아니고 정중히 부탁해도 시원찮을판에 저러면 쌍욕을 들어도 할말이 없죠-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시상[是想]
    작성일
    09.12.17 21:42
    No. 9

    술 취하면 보통 택시타고 가지 않나요??

    조용히가면 보통일텐데... 웬만하면 술마시면 꼬장을 부리게 마련이죠. 같이 술 마신 사람이 택시 안태워보냈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공허의기사
    작성일
    09.12.17 21:46
    No. 10

    덧글들 잘 읽었습니당.

    ...뭐랄까 제 행동에 후회는 없달까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伯羽
    작성일
    09.12.17 22:04
    No. 11

    전 술취하신 중년분이 학생에게 술집가자면서 번호주는걸봤어요...[역시 버스안...]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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