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어 보면 그 피가 모든 상처를 재생시킬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한계가 정해져 있는데, 그 능력 자체가 '세포의 재생속도를 극한으로 올려서 죽지 않으면 모든 상처는 다 나아버리는' 건데요, 그래서 그 피로 암이라던지 종양은 낫게 할 수 없죠.
처녀막이라해도 결국은 피부인데, 다쳐도 낫지 싶네요.
왠지 끌리는 능력이네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무리 험한 상처를 입어도 당장의 아픔만 참으면 다시 복구니까...... 험한 일 하는 분들에겐 정말좋은 능력일듯~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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