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역사학자님// 급정색은 아니었던 거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얼굴 표정이 기억이 안 나네요...
하지만 확실히 처음에 말했을 때에는 정색하거나 하지 않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天魔仙님// 과제중 제 태도가 어쨌건 간에, 일단 저는 제 영역에서 만점을 받아냈습니다. 착실히 다 했고, 솔직히 조원들한테 피해가 갈 일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딱히 여자애만 나쁘게 하려는 게 아니고, 그때 일어났던 일을, 그리고 그때의 제 감정을 그대로 옮긴 것 뿐입니다.
뭐...
다른 게 또 말할 게 있다면 그 여자애랑 저랑 원래 엄청 친했다는 거..?
(벌써 언급했습니다만..)
그리고 레스토랑에서 먹을 때는 엄청 행복한 표정이었다는 거?
...참 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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