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큰일이네요... 여친님께서 완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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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저희집과 집이 좀 멀어서 그날 저희집에 오기로했는데, 정작 저는 그시간에 일하고 있겠네요..ㅎㄷㄷ
일이 중요하겠습니까... 여친마마님을 위해 사장에게 엿을 먹이는 겁니다. 그리고 일도 잘리고, 돈없어서 차이고... 모든 것이 공으로 돌아갑니다. 아 난 먼소리를... 즐거운 연말 보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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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우운// 그건 제인생에 두번 겪었으니 된겁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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