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 기자 이름 기억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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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가늘고 짧게 살려고 했는데... 계획에 차질이 생기는군요. 가늘고 길게 살기는 싫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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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지사 이렇게 된 거 인생계획을 변경해야겠군요.
노안인것도 억울한데 수명까지 짧단 말인가... 젠장, 아닙니다. 이 얼굴로 100살까지 쭉 살아나가겠습니다.
아 이런... 또 구질구질하게 살아가게생겼네...
아.....어머니
이런. 난 영원히 산단 말인가..
엥, 저 아래의 과학적 설명... 이번 노벨상 받은 내용 아닌가요? 노벨 생리의학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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