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차라리 네셔널 지오 그래픽의 다큐멘터리가 더 감동적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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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뭔가.. 어릴땐 몰랐는데 머리좀 커서 보니까 약간 둘리에 고길동 보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악역이 왜 나쁜지 모르겠더라구요
자기 아버지를 죽였으니 당연히 악당이지...부모를죽인 원수...이게 왜 나쁜지 모르겠다니...그말은 주인공에 감정이입이 안됬다는뜻임...그냥 동물들끼리 왕자리 차지하려고 싸우는걸보고 누가왕이되든 무슨상관이냐...이런 생각으로 영화를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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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보기엔 님이 과몰입하는걸로 보임, 저는 그거야 말로 라이온킹에서 말하는 써클 오브 라이프라고 생각하거든여. 동물들한테 과도한 인간 프레임 씌우는거 넌더리남. 21세기씩이나 되서 전제군주제 우상화하는것도 별로 공감안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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