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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1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12.13 22:46
    No. 1

    11시에 주무시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쟁패
    작성일
    09.12.13 22:47
    No. 2

    일찍 자는게 최고에요. 자기전에 스트레칭 해주시구
    사람들이 일찍자면 시간아깝다는데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면 해결되는거잖아요. 9시자서 4시~3시경에 일어나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무적철매
    작성일
    09.12.13 22:47
    No. 3

    일찍 자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伯羽
    작성일
    09.12.13 22:47
    No. 4

    지금 주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교공
    작성일
    09.12.13 22:47
    No. 5

    일찍 자기, 밥 잘 챙겨먹기, 우유 마시기, 스트레칭하기(혹은 운동),,,
    우유 마시는 것 말고는 소홀히 했더니 키가 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덕호신창신
    작성일
    09.12.13 22:48
    No. 6

    와우~
    질문이있는데요
    스트레칭은 멀해야하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슬로피
    작성일
    09.12.13 22:48
    No. 7

    때를 잘타야해요.
    3살 차이나는 동생이랑 키가 비슷했는데...

    중학교2학년땐가? 농구를 좀 하더니 키가 폭발적으로 크더군요.

    지금 고1들어가는 시점에서 185.
    결국은 유전.
    겨털도 안 난놈이..
    제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덕호신창신
    작성일
    09.12.13 22:48
    No. 8

    운동보단;;
    무조건 빨리자기군요;;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국희
    작성일
    09.12.13 22:48
    No. 9

    슬로피님/ 저. 동생분 소개나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덕호신창신
    작성일
    09.12.13 22:49
    No. 10

    185!!
    요즘애들은 키가 장난아니게 크던데요;;
    185부럽다....
    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교공
    작성일
    09.12.13 22:50
    No. 11

    스트레칭은 거창한 거 필요없이 팔다리 쭉쭉 펴는 것이면 됩니다.
    저 어릴 때 점프해서 천장 닿기 했더니 그때 잠깐 많이 컸습니다. 천장에 닿고 나서 점프를 안 하니 키가 안 크더군요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슬로피
    작성일
    09.12.13 22:50
    No. 12

    엄훠;;
    국희님 나이가 20대가 넘거나 그에 준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ㅇㅅㅇ...


    이결혼 반댈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덕호신창신
    작성일
    09.12.13 22:50
    No. 13

    갑자기 소개팅자리가됬다..ㅋㅋㅋ
    국희님 키가 반하셨다~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교공
    작성일
    09.12.13 22:50
    No. 14

    어느 새 결혼? 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국희
    작성일
    09.12.13 22:50
    No. 15

    슬로피님/ 뭐 엄한 사람 성인으로 만들고 그러세요. 20대 될라면 아직 18일 쯤 남았어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슬로피
    작성일
    09.12.13 22:51
    No. 16

    ㅇㅅㅇ...제밑으로 키에 관해서 우월한 유전자를 get하고 있습니다.

    ㅇㅅㅇ... 중2들어가는 여동생키가 170이 다되가.ㅠㅠ

    아놔 그래도 저는 표준키가 넘으니 다행이지;;
    여동생이랑 비슷해질 뻔했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09.12.13 22:51
    No. 17

    1. 유전적 요인이 아주 큽니다.(이 때문에 클 놈들은 뭘 해도 위너고 안 클 놈들은 뭘 해도 루저입니다.)
    2. 일찍 주무세요.
    3. 무릎에 자극이 되는 운동을 하되, 무리하게 하지는 마시고 반드시 에어백이 있는 신발을 신으세요.
    4. 무거운 것을 들면 안됩니다. 하드트레이닝 금지.
    5. 자기 전에 전신 스트레칭이 좋습니다.
    6. 일어나서 기지개 크게 켜주시면 좋습니다.

    이것들을 많이 했지만,
    결과적으로 저는 루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국희
    작성일
    09.12.13 22:52
    No. 18

    1. 유전적 요인이 아주 큽니다.(이 때문에 클 놈들은 뭘 해도 위너고 안 클 놈들은 뭘 해도 루저입니다.)

    고로 전 150대 ㅇ(-( . 흑흑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슬로피
    작성일
    09.12.13 22:52
    No. 19

    여성분이시잖아요.
    난 키 큰 여자분보다 아담한 분들이 좋더라.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덕호신창신
    작성일
    09.12.13 22:54
    No. 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요즘에 루저라는말이 유행됩니다 ㅋㅋ
    저도 매일 쭉쭉 기지개는 하고잇는데
    크는건지 마는건지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슬로피
    작성일
    09.12.13 22:54
    No. 21

    ㅇㅅㅇ...
    포기하면 편해요.
    이게 인생 진리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덕호신창신
    작성일
    09.12.13 22:54
    No. 22

    저도 차라리 여자로 태어낫으면몰라도..
    남자로태어나니 170은넘고싶습니다 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伯羽
    작성일
    09.12.13 22:55
    No. 23

    중3 되는 머리는 좀 모자르지만 꽤잘생기고 180을 올초에 넘긴 친척동생이 있군요 걔 형은 170정돈데..... 등가교환으로 얻은 약간의 성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덕호신창신
    작성일
    09.12.13 22:55
    No. 24

    키는 포기못합니다 ㅠㅠ
    우리가족이 키가작으니깐 안크느건가;;ㅠㅠㅠ
    키는 꼭커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슬로피
    작성일
    09.12.13 22:57
    No. 25

    伯羽님...

    전데요?ㅋㅋㅋㅋㅋ비슷해요.

    제 동생이 중3인 올해 키가 180을 넘겼을겁니다.
    그리고 공부는 어중간하게 영어 x수학x국사o한문o
    이정도하고요.
    저는 동생보다 성적이 우월합니다.
    잇힝~~~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eibniz
    작성일
    09.12.13 22:57
    No. 26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사시면 알아서 키가 큽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슬로피
    작성일
    09.12.13 22:58
    No. 27

    가족력이면 안 클 가능성이 상당하네요.
    유전은 모른다지만...ㅇㅅㅇ...
    진리에 가까워지고 계셔요.

    저희 아버지 키 170넘으시는데...
    당시 영양상태를 고려하면 큰편이네요.
    어머니도 키가 160정도 되시려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덕호신창신
    작성일
    09.12.13 22:58
    No. 28

    키가 안크면 어터게하죠;;
    누가 절사랑해줄까요??
    엉~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소설재밌다
    작성일
    09.12.13 22:58
    No. 29

    저는 라면을 자주 먹고, 운동이라곤 거의 안 했으며, 잠자는 시간도 불규칙했는데, 키가 180이 넘는 걸 보니 유전일 확률이 높네요. 결론은 태어날 때부터 갈리는 재능의 ㅊ...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슬로피
    작성일
    09.12.13 23:00
    No. 30

    ㅇㅅㅇ...저것봐요.
    만공심안님을 보면 태어날 때부터 이거슨 재능이였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덕호신창신
    작성일
    09.12.13 23:00
    No. 31

    슬로프님//그래도 아버지가 170은되서 부럽네요;;
    저이 아버지는 160조금넘을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아옳옳옳옳
    작성일
    09.12.13 23:00
    No. 32

    잠은 자야합니다. 제가 루저인 이유가, 밤새서 소설을 읽는다거나 애니를 본다거나 하니까일 가능성이(유전적으로는 꽤나 훌륭하니까요.) 높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랑병아리
    작성일
    09.12.13 23:03
    No. 33

    흠???
    날새고 우유안먹고 아침밥안먹고
    밤늦게 자고
    이래도 전 위너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전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슬로피
    작성일
    09.12.13 23:04
    No. 34

    말을 잘못이해했구나.
    키가 큰집이지

    아버지형 큰집이 아니구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무적철매
    작성일
    09.12.13 23:05
    No. 35

    유전보단 환경이란 기사를 본적이 있네요.
    아직 어리시다면 지금이라도 컴퓨터 끄시고 누우시고,스트레칭 꾸준히 하시고, 줄넘기나 농구 해보세요.
    그래도 안 클사람은 안 큽니다 ㅠㅠ
    저 173 제 동생 184 -_-
    둘의 차이는 제 동생은 잠 많이자고 우유를 많이 먹었죠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5 성류(晟瀏)
    작성일
    09.12.13 23:09
    No. 36

    지금 주무시면 됩니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덕호신창신
    작성일
    09.12.13 23:10
    No. 37

    우유는 어릴때부터 계속마셔습니다
    음..역시 형보단 어린동생들이 더잘크는군요
    음..지금 자러가야겠습니다~
    낮잡자도 클까요..??
    낮잠을 잘자는편이라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피곤한赤火
    작성일
    09.12.13 23:13
    No. 38

    일찍자고 스트레칭 많이하고

    혼자서라도 농구연습하세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시상[是想]
    작성일
    09.12.13 23:16
    No. 39

    유전이랄까... 뭐랄까...

    저희 아버지는 흔히 말하는 위너이십니다. 184cm의 우월한 키에 긴 기럭지...

    저는 간신히 위너가 됬지만 동생은 루저군요.(180cm, 174cm)

    동생과 저 모두 초등학교 때까지만 일찍자고 중, 고등학교때는 늦게 잤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덕호신창신
    작성일
    09.12.13 23:17
    No. 40

    긴 기럭지...
    부럽다...
    에휴,,,;;;
    저도 빨리자야겠군요~하하
    즐거운 밤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伯羽
    작성일
    09.12.13 23:26
    No. 41

    슬로피님 그 친척동생중 나이감낳은놈은 이과고 모의고사는 영어랑언어를빼면 1등급밖에 없다더군요... 고2주제에....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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