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 완전 적절하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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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초에는 제가 저렇게 되겠지요.
내 일 아니라 너무 좋다........가 아니라 잠깐만 내 일이잖아?
완벽해....
저 관물대 이불 꺼내면 캐말년 병장이 숨어있을지도? ㅋㅋㅋ
병장 머리는 침상 안쪽을 향해야 자연스러우며, 상병이 기대고 앉을 수 없음. (상말이라면 가능) 머리는 세멘에 박아야 하는데 여유공간이 없어보이니 패스. 하지만 군화를 침상에 올릴 수는 없음. 이등병 주제에 다리를 벌리고 앉아있고, 허리가 직각이 안된다는 점에서 ... 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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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아 잘만들었네요. 얼마 후의 나의 모습이 되겠지만..
요즘 저러면 설문 긁는다던데...ㅋㅋㅋ 저번 예비군갔을때 병장조교가 한탄하던데요, 뭐 ㅋㅋㅋ
백마부댄가...
신발쪽이 아주 디테일하네요 ㅋㅋㅋㅋㅋ 개판 병장 둘다 삐져나온 상병 활동화만 삐져나온 일병 아주 잘 숨겨놓은 일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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