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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3

  • 작성자
    Lv.1 쟁패
    작성일
    09.12.12 18:58
    No. 1

    전 어려서 모르지만 시를 읽고 눈물 흘리고 라디오듣고 꿈꿨다고 들었어요 부모님한테(부모님이 눈물흘린건 아니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르제
    작성일
    09.12.12 18:59
    No. 2

    헉...... 이건 대체 언제적 뮤비야 하고 있었는데....
    많이 익숙한 노래가 나오네요, 깜짝이야 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helkait
    작성일
    09.12.12 19:01
    No. 3

    마로니에군요. 당시 최고의 그룹이었던 투투를 밀어내고 1위를 차지하더니, 그 이후 자취를 감춰버린 전설의 반짝그룹. ㄷㄷㄷ
    라디오에서도 지나가던 거리 한가운데의 레코드점에서도 저 노래가 흘러나오했었죠. 벌써 15년이나 지났나-_-?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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