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 섹시한 남자를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네요ㅋㅋ 취향도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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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또.. 본문에 여성을 지목하셨는데 전 남자라 발언권이 없네요 이거 정담...너무 성차별 하는거 아님? 남성부 하나 만들어야 겠는데;ㅅ;...? 공기방울 포장지를 열심히 터트리는 저의 정열적인 옆모습에서 무언가에 몰두하는 남성상을 발견하고 섹시하다고 말해주... 퍽! 털썩.
저는 외모보다는 목소리...!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데 울림이 다른 저음이 있어요. 거기에 개인의 독특한 발음이 더해져서(말 그대로 발음 자체에서 독특한 개성이 드러난다는 거지 느끼하다거나 배우들 연기하듯 한다는 건 절대로 아님) 무슨 말을 해도 섹시한 사람이 있더라고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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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저음임.. ".............." 그냥 순수히 다른의도 없이 말씀드리는 거에요.. 저 저음임.. ............. 그냥 참고(?)만 하시라고요 -_-...(담배)
야채님/ 하악 ㅋㅋㅋㅋㅋㅋㅋ 그러시구나, 저는 귀여우면서 섹시한남자가 좋든데<(퍽) 뮤뮤님/ ㅇㅇㅇㅇㅇㅇㅇㅇㅇ!!!!!!!!!!!! 그런 목소리, 아 완전 녹죠 녹아 근데, 소울블루님 여기서 뭐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별받는 남성인권신장을 위해 발벗고 나섰음.(은 핑계고 그냥 빨래돌리긴 귀찮고 심심해요 -_-)
아맞다.. 나 빨래널어야하는데-_-;상기시켜줘서 고마워요. 마미한테 털릴뻔했다..
훗. 다 내덕인줄아세요(금새 거만해짐.) 나중에 한턱쏘셈. 다만 그렇다고 턱을 총으로 쏴버리면 이쪽은 초큼 곤란. 빨래 잘 널으시길.ㅇㅅㅇ/
목소리에 녹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가 아이스크림도 아니고... 녹겠습니까? ... 죄송합니다..
소울블루님/ 빨래 널고 귀환. 나중에 한턱 쏠게요 ^^~ 새록샐죽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저는 이선균이 너무 좋아요 ㅎㅇㅎㅇ< 두샤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이것은 무리수.
두샤님 소설은 않올리고 여기 있으면 어떻게 합니까. 쩝....-,-.
앗흥~ '-^*
헤헤 목선 혹은 턱선. 고개를 사선으로 쭈욱 뻗으면 보이는 목선과 턱선이 그렇게!!!!!!! 멋져 보일 수가 없어요. 가슴이 막 두근거러요히히 그리고 입술? 입술만 하염없이 바라 볼때도 많아요.
난데......? 후다닥..
섹시한 남자 생각해 본적도 없네요. (인생이 암울한 것인가) 그냥 배우들 목소리가 좋다던가 머 그런거 정도?(근육질 몸매는 싫어해요. 근육키우신분들 상채가 너무 발달하셔서 ㄷㄷㄷ) 오히려 섹시한 여성분들이 눈에 들어오는(응?)
깔끔한 인상에 연갈색 피부가 잘 어울리는 단단한 느낌의 남자. 목소리는 차분하고 맑은 저음. 근육, 특히 등이랑 가슴 쪽이 잘 발달하고 잔근육도 이쁘게 갈라진 남자. 그런 섹시한 남자가 지성적이고 상냥한 면모를 보여주면 너무 좋...
아이고야 비올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세해서 좋았어요 하악< 나도 그런 남쟈 원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죠그죠?? 저런 남자는 멋지다구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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