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삼*을 걱정하는 것은 당연하다고봐요. 작년대비 상반기 당기이익 애플과 영업이익률이 비슷한데 삼*이 세금은 두배로 내었어요.
2018년 상반기 당기수익이 31조인데 그중에 8조를 세금으로 냈습니다.
그룹사 전체가 아니라 전자 하나가 낸 세금이 그정도에요. 엄청난겁니다.
2017년 삼* 전자 하나만으로 한해 조세 공과금 국내, 해외 다합쳐서 15조1000억을 냈습니다. 그중에서 해외 법인으로 벌어들인 매출 비율이 87%이고, 국내는 13%. 엄청나죠. 그런데 세금은 납부 비율은 국내 81% 입니다.
만일 삼*이 망하거나, 혹은 나도 넥*처럼 일본이나, 다른 나라에 본사 두면 우리나라 망해요.
롯*가 미국에서 공장 하나 세우겠다는 한마디에 트럼프가 직접 백악관 초대에 대통령 집무실에서 사십분 동안 대접해줬죠. 괜히 그런게 아닙니다. 우리나라에서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대기업들의 가치이자, 힘이에요.
우리나라가 내수 시장으로 먹고 살만큼 인구가 되는 것도 아니고 자원이 풍부한 것도 아닙니다. 오직 기술력 하나로 수출만이 살길인데. 몇몇 대기업이 우리나라 세금을 솔직히 책임지고 있습니다.
그런 대기업이 무너지면 여파가 크죠. 거기 직원은 물론 하청에 하청 까지 작살 나서 지옥이 펼쳐질건데요.
그러니, 재벌,서민의 구도로 흑백으로 나누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뭔가 조금 어긋난 것 같아서 댓글 달아요.
흑백논리가 아니고요..ㅠㅠ
저는 20대에 삼*본사를 일때문에 갔어요...그곳의 풍경을 보고 느낀건데 이 재드래곤씨가 일 안하고 손 놓고 있어도 직원들 만으로도 기업이 돌아갈거라는 확신이 들더군요..그곳 직원들과 대화를 하년 느낀점은 긴말을 하지 않아서 편하다 였어요..그런의도로 쓴글이지만 약간
? 오해 할수는 있겠네요.
기업은 어차피 이윤을 위해서 만들어진곳이고 3의 이윤이 남을수 있었는데 2의 이윤이 남게 되었을수는 있어도 우려하는것 보다는 잘 헤쳐나갈것이라고 샹각합니다.
이참에 자국의 기초산업애 투자도하고 체질개선에 앞장서 주시면 좋을것 같고요.
이시기만 잘 견디면 일본의 꼬장에 더 강당하게 대처 할수 있는 한국이 될거라 생각해요...
글이 짧고 내용이 많이 빠져서 좋지않은 글이네요..
죄송요..어제 친구들과 술을 너무 많이 먹고 적은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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