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선물을 드리겠습니다. "탕!" 훗...배신을 꿈꾸는 자에겐 솔로부대의 저격이!
찬성: 0 | 반대: 0 삭제
꺄아아 부르터... 아니, 푸른터스 너도냐?!
부디 글꽝님 마음에 드는 여자분이 하루바삐 나타나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입금은 그때 받죠.
후후훗... 나야말로 솔로부대의 비밀암살단의 근거리저격전문암살자 코드명 푸른터스!
하느님이 흑백중 한가지만 택하라고 하면 어떨까요.. ...... 흑법사와 백법사 (도망간다)
찬성: 0 | 반대: 0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