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예전 루리웹에 올라왔던 "내 여자친구는 봉황 같아요." 의 변형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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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별처럼 많지만 별처럼 멀다' 라는 말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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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여나님?
음....25일보다....14일 허그데이 라는 당장 큰 재난이 다가왔....(허그데이면 지나가다가 그냥 프리허그 해도되는거임!?)
저도 그 글 본적 있는데, 그거 보면서 신보다는 천사가 낫겠다고 생각했음. 내 여자친구는 천사 같아요. 클릭해서 들어가면 있다고 믿고는 있지만, 만질 수도 없고, 본적도 없음.
크리스마스는 하나님이 오신날이라지요.
몽그리님의 댓글이 맘에 왜케 와닿을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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