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동생들이랑 많이 놀아주고 싶네요. 어렸을 때 부모님 없이 오래 살아서 추억이랄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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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추억이 참 작은거라도 소중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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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 관계 좀 신경 써 보고 싶네요. 오랜 친구가 없는건 아닌데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무심해서 떠나간 친구가 참 많아요. 먼저 연락이라도 하고 살았으면 지금보다 알고 지내는 친구가 더 많지 않았을까 합니다.
운동을 좀 해볼걸 그랬어요.. 지금 저질 체력인걸 보면..
저는 치열이 안좋아서 좀 그렇습니다. ㅠ_ㅠ 좀 더 생각을 깊게 한다던지...
운동하려고요. 살을 빼야 합니다 ㅠㅠ
치아.. 공감합니다.
소소한건 저도 이빨관리 하고 싶습니다
여기에 써놓으신것들을 하면서 살아야겠군
정말 그렇습니다 어릴때 하루 세번 양치질 했다면 초코릿과 사탕 탄산음료를 삼가 했다면 치과에서 고통 받고 거금을 쓸 일이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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