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것도 변주를 주면 좋을 텐데 대개는 잘나가는 세가, 작위 높은 귀족가의 나름 잘난 놈들이 처발리는... 성격은 하나같이 오만하고 이상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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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못 살고 가정교육 잘 못 받은 사람들이 열등감 해소하려고 더 아래라고 보는 사람들한테 쓰레기짓하는 경우가 더 많은데 말이죠. 작가들이 열등감 가진게 아닐까 의심되는 수준
찬성: 9 | 반대: 2
역으로 주인공이 시비를튼다면? 하는 생각도 가끔 해봄 ㅋㅋㅋ
찬성: 4 | 반대: 1
이 말도 쓸까 하다가 말았는데 똑같은 생각을~
찬성: 1 | 반대: 0
웃긴게 잘살고 잘생기고 교육잘받은애들이 주인공한테 시비텀ㅋㅋ그런애들 자존감높아서 함부로 남 안깔보는데ㅋㅋ
찬성: 3 | 반대: 2
재벌 2세들도 부모가 어떻게 가르치냐에 따라 복불복이던데요... 땅콩항공 그 누님같은 막장도 있고 스타떠리 물산 아들처럼 아주 예의 바른 사람도 있고...
찬성: 3 | 반대: 3
배나오고 털이 많은 은퇴한 전직헌터나 무림인이 운영하는 객잔이나 여관주인. 말 잘들어주고 친구같은 머슴이나 시종. 놈외에 여는 망나니 주인공에게 시달리던 여종이나 하녀.
찬성: 2 | 반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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