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마 배가 고팠다면 이 음식 저 음식 가리지 않고 꿀맛 이겠지만... 배부르게 많이 먹었다면 맛평가가 조금은 까다로울수 있다고 봐요.
물론 몇년전만해도 개연성은 물론이고, 돌맹이 하나조차 그냥 지나가는 찌꺼기가 아니라 스토리에 잘짜여진 듯한 소설들이 많이 있어서 취향에 따라 골라 먹으면 되었던것도 같고 한데... 추억보정이 좀 가미 된 기억인듯 싶기도 하네요..
뭐 몇달간 유료연재 탑오브 탑10안에 드는 소설들은 취향에 따라 재미있을 확률이 높겠죠. 차라리 그쪽을 다시 한번 찾아보심이 확률상 재밌는 소설 찾을 확률이 높다고 보여져요.
저는 쫌 취향에 안맞아서..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