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ㅇㅇ 동의. 누굴 죽였는지 읽고나서 며칠 지나면 기억 잘 안나는데 팔을 그렇게 잘라대는 건 기억에 남는 걸 보면..ㅋ 코자르는 건 되게 징그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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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공주 주인공들이 그래서 오래 기억에 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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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티 + 연속성. 죽음에 대한 묘사를 깊게 하는 경우는 아주 중요한 캐릭터를 제외하면 별로 없고, 죽는 순간 캐릭터는 극에서 내려오게 됩니다. 반대로 신체 결손의 경우는 묘사를 할 수밖에 없고, 극에 계속 등장하게 되니 그런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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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명장면도 있죠. 하지만... 샹크스!! 팔이!!
지나고 보니 세계관 최강 생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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