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남부지방에 계시는 저희 부모님이 중부지방에 있는 저에게
어제부터 태풍조심하라고 자꾸 전화를..ㅎㅎ
그냥 설레발이나 소란으로 끝났으면 했는데 무시무시한 것 같네요.
대한민국 국토가 좁다 해도 남쪽 끝을 스쳐가면 체감 차가 크죠. 정말 큰 피해가 없이 스쳐가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밤 사이 창문이 떨어져 나가는 줄 알았습니다. 생각보다 비는 많이 오지는 않았는데 바람이 강하더군요.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