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경영과 경제 소설은 산경님 소설 때문에 다른 것은 못보겠어요.
전문가 물은 말그대로 작가가 준 프로급의 지식이나, 사전 조사를 해야지.
여담이지만. 경영 드라마가 국내에서 성공한 것은 딱 두개였죠.
20세기 미스터 큐, 21세기 미생.
둘다 만화가 원작이었고.
공교롭게도 원작자가 스승과 제자임.
허화백의 모든 작품은 전부 철저한 사전 조사로 이루어졌죠.
수제자인 윤화백도 본을 받아 현업에서 종사하는 사람들과 인터뷰도 하고 현장감 느낄려고
직접 출근도 해보고.
그 동안에도 경영 드라마를 가장한 연애 드라마는 많았죠.
"왜 말 못해. 저사람은 내 남자다. 내 애인이다. 왜 말 못하냐고! 당신 바보야."
"내가 이꼴인데 어떻게 말해요!"
그 다음 장면에 막 포옹하고 조성모 노래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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