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문피아 작가 연령층이나 독자연령층이 인터넷 방송 시청자대도 아니고 일부작가들 빼면 글에서 그게 티가 많이 나던데 (인터넷 방송 한번도 안보고 글쓰는것 같은 오그라듬이나 촌스러움) 도대체 시초가 어디죠? 어쩌다 인기를 끌게된건지 어떤요소가 먹히는건지 궁금하네요.
단순히 요즘 BJ라는 직업이 일확천금을 얻을수 있는 그런 직종 중 하나로 떠올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트렌드 리딩을 했던 몇몇 작품들 파생작인건지...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사실 문피아 작가 연령층이나 독자연령층이 인터넷 방송 시청자대도 아니고 일부작가들 빼면 글에서 그게 티가 많이 나던데 (인터넷 방송 한번도 안보고 글쓰는것 같은 오그라듬이나 촌스러움) 도대체 시초가 어디죠? 어쩌다 인기를 끌게된건지 어떤요소가 먹히는건지 궁금하네요.
단순히 요즘 BJ라는 직업이 일확천금을 얻을수 있는 그런 직종 중 하나로 떠올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트렌드 리딩을 했던 몇몇 작품들 파생작인건지...
Bj는 브로드캐스팅 쟈키 = 방송 송출 재생을 해주는 사람 이라는데, 다른나라에선 거의 쓰진않고 우리나라에서만 쓰는 콩글리시라죠.
한글이 아닌 영어로 쓰자면, 19금 남녀 성관계 은어를 지칭하는 BJ보단, 영어 사용자들이 주로쓰는 스트리머 라는 단어가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요.
뭐 우리나라 최초이자 가장 먼저 후원제도를 도입하고 유행을 선도했던 아프리카 회사에서 영어 성관계 은어인 bj라고 못 박는바람에 이런상황인데....알고는 써야 하지 않나 싶어서 적어봤고,
문피아에선 주인공이 활약을 하면 후원해주고 채팅치듯 이야기하는 헌터 성좌물이 인기였었는데 순수 인방소설은 최근 말고는 인기있던 적이 없는걸로 기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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