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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솔직히 무슨 생각으로 저런 것을 이벤트랍시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효과가 있다고 진정 맏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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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할당 채우기라는 느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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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미 본문에 써놓으셨구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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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아쉽게도 두사람이라고 본문에 써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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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ㅋㅋㅋㅋ 그런 안하느니만 못한 이벤트를ㅋㅋ 대학생 설문 과제할 때 랜덤추첨으로 설문응답자한테 쿠폰 뿌릴 때도 그것보단 많이줌-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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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해가 안가요. 왜 웃으면서 무덤을 파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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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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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quare.munpia.com/novelRecomm/page/1/beSrl/91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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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굳이 따지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두명 줄거면 가격대를 올리든지 희소성이 높은 것(개인으로서는 가지기 힘든 것)을 주든지 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엑시트 시사회권도 아니고 예매권은 너무 쌩뚱맞음. 차라리 5명 뽑아서 만원씩 골드이벤트 했으면 말은 안나왔을지도.

아니면 동시다발적으로 소소한 이벤트를 많이 열어서 이야 아기자기한 거 많이 하네 하는 생각이 들게 하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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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벤트 자체가 추천게시판 게시글 작성 대상으로 영화 예매권 지급이라고 공시하고 시작한 거였어요.

애초에 만골드 안팎에서 2~3개월에 한 번씩 하던 이벤트였고.

이게 전형적인 선동과 다를게 뭐란 말인지...

원래 해온 이벤트도 문피아쯤 되면 하면 욕먹으니 안 하는 게 맞는 이벤트인가 싶네요.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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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님 당신 글 보니까는 누군가가 생각나는군요. 세월호 터지고 나서 어느 양반이 이리 말했죠.

민경욱: 아니, 라면에 계란 넣은 것도 아니고...

대추토마토: 문피아 메인 이벤트도 아니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코미디였죠. 몇년이나 지났는데 대추님 덕에 다시 떠오르네요.
오늘 속이 안 좋아서 컨디션이 조까 거시기 해부렸는데 대추님 덕분에 해피하게 웃어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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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아, 문피아랑 파이싸움한다던 타업체 알바분이세요?
그래서 여론조작 알바중이신가보네요^^

제가 이러면 행복하실까요?

수년째 올해만도 세 번이나 진행된 만골드짜리 소소한 이벤트였고, 예매권이라는 상품이 원래 공시된 거였는데 이제와서 경품 가치를 놓고 욕을 한다.

좀 찌질한 거 같아서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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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을 상대로 한 이벤트라면 불만삼아도 되겠지만, 추천게시판 이벤트가 고객상대 이벤틉니까? 매출이나 성과가 왜 등장하는지 생각이란 걸 좀 하고 말을 했으면 좋겠는데, 인성도 바닥이네요.

수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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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님 인성을 논하니 웃기네요. 여기서 여러 사람과 의견 대립하다가 항상 마지막에는 육두문자 날린게 당신입니다.
그러다가 님이 소설 연재하고 한동안 착한 자 코스프레 했죠. 문피아에서 부정적 댓글 많이 단 분께서 연재 시작할 때는 긍정적인 댓글 달렸죠. 제가 정담에서 님 소설 재밌다고 응원한 적도 있죠? 기억 나십니까? 나쁜 만 아니라 정담에서 꽤 많은 이들이 님 응원했죠. 그때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이런 씩의 댓글 다셨던 분이 유료 가고 망하고 나서 다시 와서 예전 버릇 보였죠. 수준이 어떠니, 그건 잘못 알았니, 하면서 님이랑 의견 다르면 욕도 안했는데도 허위 신고했죠. 최근에는 풍운고월님과도 의견 다툼 하니까는 조롱에 가까운 비난 댓글 달았죠? 지금 다시 소설 준비하시는데 연재 들어가면 다시 착한 자 코스프레 하실려고요?
아니 똥 묻은 개가 견 묻은 개 나무하면 어떻게 합니까?
저도 여기서 꽤 많은 이들과 다투기도 했지만 댁처럼 비겁한 짓거리는 안했습니다. ㅋㅋㅋ
유료 망하니까는 다시 시작하시네.
그리고 제가 언제 본문에 욕을 한적이 있나요? 문피아 욕했다고 댓글 다셨는데 어이가 없네요? 선동, 선동 하시는데 당신은 확인되지도 않은 말을 문피아 독자이자, 고객인 제가 문피아의 이벤트를 지적한 거 뿐인데 문피아와 파이 갈라 먹는 타플에서 왔다고 말한게 선동 아닌가요?
전부터 느꼈지만 내로남불 쩐다, 쩐쩐다.
소설 망했다고 여기와서 다시 땡깡부리시네.
응원 한게 아깝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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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ㅜ 진짜로 따지고 싶은 생각은 없는데 외부고객 대상 업종에서 독자나 추천글 쓰는 독자는 고객 혹은 잠재고객 맞아요..2-3개월마다 이벤트 했다니 그건 몰랐네요. 썩 관심을 안두고 있었나봅니다. 그렇다면 처음만큼 황당하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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