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3

  • 작성자
    Lv.93 dlfrrl
    작성일
    19.09.28 11:40
    No. 1

    헐..그거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8 고지라가
    작성일
    19.09.28 12:12
    No. 2

    극적인 사이다가 나오기 힘든 힐링물.
    이 소설에서 사이다라야 봐야 '연두가 귀여워서 누가 뭘 해줬다' '연두가 이뻐서 누가 뭘 해줬다' '연두가 사랑스러워서 누가 뭘 해줬다' 하는 지극히 수동적인 사이다 뿐이지 아직 변주가 없죠.
    어쩌면 이 이야기가 향하는 방향은 연두가 어떻게 스스로의 과거를 마주하느냐 일지 모릅니다. 그렇게 전개된다면 이야기는 깊이있어지겠지만 과연 독자가 그걸 원할지는 모르겠네요.

    찬성: 5 | 반대: 7

  • 작성자
    Lv.81 베로아
    작성일
    19.09.28 13:22
    No. 3

    밥먹고가라, 정령 농사꾼이라던지 라노벨에 딸 뭐시기 마왕도 잡을수있다 였나 같은 소설들도
    사건이 터지던말던 주인공의 딸같은 존재들때문에 재밌게 봤었는데
    정말 아쉽네요..

    찬성: 2 | 반대: 1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