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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Lv.80 크라카차차
    작성일
    19.09.30 14:59
    No. 1

    게임에서나 벨런스 맞출려고 똑같이 하는거죠...현실이 게임이 되는세상이라면 똑같은 스텟이면 힘도 똑같겠죠...보통 현실상태창은 육체능력에 비례해서 스텟이 적용되는거같던데...각성하기전에 육체능력을 끌어올릴려고 헬스도하고 체육관에가서 검도나 무술도 배우고...하지만 소설 대부분은 같은 스텟이면 힘도 같게 만듬...그래야 비교하기 쉬우니깐...가령 운동선수들은 힘이나 민첩체력스텟이 보통사람보다 더 높게 책정된다던가...스텟이 점점 커질수록 주인공의 능력치를 정확히 비교하기위해선 다른사람의 스텟능력치와 비교하는게 가장 쉬운방법이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고지라가
    작성일
    19.09.30 17:18
    No. 2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84 고락JS
    작성일
    19.09.30 17:39
    No. 3

    상태창의 힘 능력치를 어떻게 보는 가의 차이 아닐까요?

    가령 상태창 힘이 2, 평범한 상태가 1이라 치면,

    1. 상태창을 보유한 이의 평소 2배의 힘 - 상태창를 보유한 사람에 따라 다름.

    2. 일반인 평균의 2배의 힘. - 상태창을 보유한 사람들은 동일

    물론 2의 경우에도 상태창 보유자들이 원래 지니고 있는 힘을 가중하는 가, 무시하는 가의 복잡한 문제가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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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71 의영
    작성일
    19.09.30 18:04
    No. 4

    근데 아직 상세히 설명해주는 소설은 못 본듯 하네요

    찬성: 0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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