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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3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20.01.02 14:42
    No. 1

    아래의 연참이 아닌가 합니다.
    https://ko.dict.naver.com/small_detail.nhn?docid=2699280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가프
    작성일
    20.01.02 15:43
    No. 2

    과거, 작가님들 중에는 날마다 글을 써서 올리는 분이 많지 않았습니다. 이런 저런 사유로 빼먹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하루 한 편씩 올리는 축제의 장으로 <연참>이라는 이벤트를 열게 된 겁니다. 그러나 사람이다 보니 일주일에 하루 쉬는 건 용인하고 있는 거죠.
    작가님에 따라서는 이렇게 약간의 강제성(?)을 줘야 글을 뽑아내는 사람도 있기 때문이 아닐까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레니sh
    작성일
    20.01.02 16:11
    No. 3

    연참이라는 의미가 지금과 예전엔 달랐던 듯 싶습니다.
    지금은 하루에 두세 편 올리는 것을 두고 연참이라고 하지만...
    정확히 말하면 이를 두고 지금도 2연참, 3연참, 4연참 등등의 앞에 숫자를 붙입니다.

    다르게 말하면 1연참(1 숫자 생략해서 그냥 연참) 역시도 연참이라는 뜻이 아닐까 싶네요.

    요즘 들어 2연참이 그냥 기본연참이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만....본래 하루 2편을 쓴다는 것은 그만큼 특별했으니까요.

    그리고 조금 다르지만 본래 14년도쯤까지만 해도 연참대전 때 하루 동안 쓴 글자수로 집계해서 순위를 나누기도 했었습니다.
    그때는 정말로 많이 쓰는 것이 의미가 있었죠.

    하지만 그냥 많이 쓰는 것이 중요치 않고 하나라도 제대로 쓰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위의 글자수 집계방식을 빼버렸습니다.
    그러고나니 이젠 정말로 연참대전이 말씀처럼 성실연재의 느낌이 되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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